주식투자 왜 미국주식이 답인가? (미국주식이 답이다)

 

주식, 그 중에서도 미국주식투자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미국주식시장은 안정적으로 오르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시가총액 약 6.5경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이다. (한국 2565조)
약 2만여개나되는 세계적인 기업, APPLE, GOOGLE, AMAZON등의 기업에 직접 투자가 가능하며 ETF, ADT를 통한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한국보다 기관투자 비중이 2배이상 높아 시장에서 안전판 역할을 하며 상하한가 제도가 없어도 평균 일평균 +-2-3%의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이는 매우 합리적인 시장이다.

시장규모가 크기때문에 작전주의 시장개입이 거의 불가능하며 오로지 기업의 실적과 인플레이션등의 시장변화등에 의해 주가가 움직인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	미국	일본
기관투자자 비중	17.1%	47.1%	21.4%

 (2013년말 기준)

 

	자산배분	종목선정	기타	매매타이밍
성공적인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요인	91.5%	4.6%	2.1%	1.8%

매매타이밍과 종목선정이 90%이상 중요하다고 생각한 나는 역시 주린이인가..!

 

1928년~2018년까지 S&P를 보유한 기간에 따른 평균수익률은

1일동안 보유했을경우 53%,

3개월 보유했을경우 67%,

1년 74%,
10년 93%,
15년 100%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10년주기로 오는 경제위기나 2차세계대전등 악재가 있었지만 미국주식은 120년동안 올랐다. 한번씩 폭락장이 오지만 결국 상승했다.
미래는 신의 영역이므로 차트, 수급만으로 미래를 예측하기란 어렵다. 그러나 위와같은 통계는 믿어볼만한 정보 아닌가.
주가는 기업의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 차트나 수급때문에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세상에 S&P500에 투자하는 것이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파괴적인 혁신으로 성장하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25~50여개까지 기업이 바뀔것이라 예측하고 있는데 단기적으로 지수를 이길수는 있으나 3~5년간 꾸준히 이기기란 불가능하다.

 

S&P500지수와 해당기업 알아보기:

미국주식 기초공부 - 업종구분과 대표지수(다우,S&P500,나스닥)

 

코로나이후 점쳐지는 전세계적 경향:

1. 헬스케어 투자증가
2. 마이너스 금리의 유혹
3. 제조원가 상승.

뉴노멀(새롭게 부상하는 생활습관, 방식)시대 주목해야할 트랜드와 종목:
1. 이커머스의 확대
2. 스트리밍
3. 온라인 음식배달
4. 재택근무와 IT활성화
5. 원격의료서비스